왓챠가 2020년 전주영화제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영화제 상영작 앞에 왓챠 광고 스팟을 넣게 되어 제작한 영상입니다.
영화인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며 이러한 영화와 영화인이 있기까지 관객의 관심이 필요하고, 별점을 메기는 행위로 사랑과 애정을 표현해 달라는 캠페인입니다.
왓챠는 '왓챠피디아'라는 영화 점수 평가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여기서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 5점 만점의 '별점'이지요. 그래서 〈별 헤는 밤〉이라는 광고가 제작되었습니다.
특히나 이 장면은 그린스크린에서 찍은 게 아니라서 로토스코핑 노가다가 필요했습니다. 여기에는 'SilhouetteFX'를 도입해 작업했습니다.